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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공인중개사 시험 - 응시자 수 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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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수가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났다.

국토교통부와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오늘(24일) 치러지는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15만7,144명의 응시자가 몰렸다. 

이번 시험엔 은퇴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30~40대 응시자도 크게 늘었지만 창업·취업을 노리는 20대 응시자도 56%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기 후 수도권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2008년 16만6,130명이던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수는 2013년 10만2,494명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한동안 어려움을 겪던 부동산 중개시장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수도권 주택시장 훈풍을 타고 되살아나고 있다. 

전세난과 저금리 영향으로 전세 수요자의 매매전환이 잇따르고 투자심리도 살아나면서 2014년 한 해 주택 거래량이 100만건을 다시 넘어섰다. 



반포래미안 전경입니다.


대학교 2, 3학년 쯤에 공인중개사 공부 1년 정도해서 자격증 취득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취직할 때 하더라도 자격증 하나 있으면 든든하니까요.


경기는 좋았다가 나빠지고 순환하니까 전망을 생각하기 보다는 먼저 합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