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with you - Mr.Big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Lhogw

현대차 아반떼 글로벌 1,000만대 돌파 광고의 배경음악입니다.

To be with you

Mr.Big은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하드락 밴드입니다.

1991년 미국 빌보드 싱글 1위 곡입니다.

Hold on little girl

잠깐만요, 아가씨

Show me what he's done to you

그 사람이 당신께 무슨 짓을 했나요

Stand up little girl

딛고 일어서세요

A broken heart can't be that bad

상처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하지 말아요

 

When it's through it's through

끝난 건 끝난 거에요

Fate will twist the both of you

기구한 운명이 두 사람을 끝낸 거죠

So come on baby come on over

그러니 내게 와요, (사랑이 뭔지)

Let me be the one to show you

보여 줄 단 한 사람이 되어 줄께요

 

I'm the one who wants to be with you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이는 나뿐이에요

Deep inside I hope you'll feel it too

당신도 마음속 깊이 그러기를 바래요

Waited on a line of greens and blues

단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서

Just to be the next to be with you

질투와 상념의 세월 속에 기다려 왔어요

 

Build up your confidence

자신감을 북돋워 봐요

So you can be on top for once

이번엔 잘 될 거에요

Wake up, who cares about

정신 차려요, 그 말 많은 어린애 같은

little boy that talks too much

녀석을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I've seen it all go down

그런 관계가 끝장 나는 걸 봐왔어요

Your games of love was all rained out

당신의 사랑 게임은 끝난거라구요

 

So come on baby, come on over

그러니 내게로 와요, (사랑이 뭔지)

Let me be the one to hold you

보여 줄 단 한 사람이 되어 줄께요

 

I'm the one who wants to be with you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이는 나뿐이에요

Deep inside I hope you'll feel it too

당신도 마음속 깊이 그러기를 바래요

Waited on a line of greens and blues

단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서

Just to be the next to be with you

질투와 상념의 세월 속에 기다려 왔어요

 

Why be alone

우린 함께 있을 수 있는데

when we can be together baby

왜 혼자 외로이 지내려 하나요

You can make my life worthwhile

당신은 내 삶을 가치있게 해줄 수 있고

I can make you start to smile

난 당신이 웃도록 해주겠어요

When it's through it's through

끝난 건 끝난 거에요

Fate will twist the both of you

기구한 운명이 두 사람을 끝낸 거죠

So come on baby come on over

그러니 내게 와요, (사랑이 뭔지)

Let me be the one to show you

보여 줄 단 한 사람이 되어 줄께요

 

I'm the one who wants to be with you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이는 나뿐이에요

Deep inside I hope you'll feel it too

당신도 마음속 깊이 그러기를 바래요

Waited on a line of greens and blues

단지 당신의 곁에 있고 싶어서

Just to be the next to be with you

질투와 상념의 세월 속에 기다려 왔어요